더불어민주당 현근택 대변인은 법사의 딸이 김건희 대표를 수행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무속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조직적 행위로 판단되어 형사고발할 예정입니다.
실평수 8평 남짓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코바나컨텐츠 직원 2명이 상근하고 있고, 김건희 대표는 별도 수행이 없습니다.
법사 딸 운운하였는데, 그런 사람은 사무실에 온 적조차 없습니다.
향후에도 이런 전혀 사실에 맞지 않는 내용을 유포할 경우 즉시 법적 조치를 하겠습니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
현근택 뭐라고 변명 할지 맞춰보세요^^
졸라 패주고 싶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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