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이재선 사건 타임라인
2012년 5월 이재명이 이재선의 연락을 안받자 이재선이 어머니집에 찾아가 어머니에게 이재명에게 당장 연락하지 않으면 집을 불질러 버리겠다고 협박, 어머니 겁먹고 이재명에게 전화해 이재선과 통화연결해줌
2012년 6월 시어머니의 안전을 우려한 김혜경이 이재선부부를 찾아가자 이재선이 김혜경에게 어머니의 그곳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며 폭언함... 이러한 폐륜적 막말에 김혜경이 항의하자 철학적 깊이가 부족해 이런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조롱
2012년 7월 이재명이 이재선에게 항의하기 위해 전화했으나 형수가 받음... 역시 철학적 깊이가 없어 이런 말을 이해못한다며 조롱함... 이에 이재명이 형수 친정어머니가 그곳을 칼로 쑤시겠다는 말을 들어도 당신은 가만히 있을거라며 강하게 항의.... 당시 형수는 이재명의 동의없이 통화내용 녹음함(장영하 변호사의 말대로 폭행 전이나 그곳을 쑤신다는 폭언 이후에 발생한 사건임. 따라서 이 욕설녹취와 폭행사건은 서로 다른 내용을 짜깁기 해 장영하가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는것임)
2012년 7월 중순 네째동생이 이재선의 정신병을 지적하는 민원을 올리자 이재선이 찾아가 네째동생과 여동생을 폭행하고 그들이 어머니 뒤로 숨자 어머니마저 폭행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힘(당시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나오는 길에 형에게 전화하여 욕설하는 이재명의 녹취가 별도로 있음)
기타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이재선이 이재명에게 "메롱~메롱~"하며 계속 약을 올리고 조롱하며 욕설을 유도함
이와 별도로
7월 초 이재선이 성남시의회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입건됨
7월 말 뜬금없이 모 백화점 의류매장에 찾아가 왜 여기서 장사를 하냐며 기물을 파손하고 업무방해하여 입건됨
추후 법정에서 어머니 종속폭행(증거불충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유죄로 입건되어 벌금형
어머니 부분은 어머니가 아들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 폭행증언을 거부해 증거불충분을 마무리됨
이전부터 이재선의 조울증 증상이 있었으나 치료를 거부하여 2012년 4월 어머니가 직접 정신치료의뢰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기도 하였으나 이재선의 강력한 거부로 무위로 그침
이후 결국 이재선은 그의 아내와 딸의 동의하에 2014년 정신병원에 입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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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적은 글은 사실왜곡이 아닌 법원 판결문과 검찰의 기소내용 그대로 입니다... 제 생각을 덪붙힌건 장영하변호사의 시점이 안맞다는 기사에 대한 반론으로 쓴 빨간글씨일 뿐입니다..
그라고
가족에대해 인권개입 못하게 철저하더라구요.
누구처럼 가족들이 캠프에 한자리 차지해 해드역할 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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