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재명이가 유세때 느닷없이 네가티브 종단하잔다 

그리고 야당도 같이 동참하자는 일방적인 제의다

아니 지들이 경쟁후보 마누라를 실컷 까대기 해놓고서 별효과가 없자 이제와서 네가티브를 서로가 하지 말자는거다

이런 생각자체가 연구대상이란 생각이다

예를 든다

한참 전쟁중에 여기서 먼저 수류탄을 터트렸다

그런데 별 효과가 없자 상대측에 수류탄 투척 금지를 외치는 것과 같다

아니나 다를까 불과 몇시간 지나지 않아 재명이 선대위에서 거니건을 또  물고나온다

그럼 그렇지

또 유세하면서 느닷없이 사과한다고 큰 절을 하고 울고불고 별 방법을 다 쓴다

이를 보면 도대체 뭘 잘못해서 사과하고 절을하는지 알수 없다

그래 좋다 일단 국민들 앞에서 절을 하는건 좋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런 자세로 겸손하게 섬기겠구나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그냥 절하는 쑈만 하는거다

이건 아닌 것이다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국민들께만 사과할게 아니라 쌍욕과 비아냥을 들은 형수님을 찾아가 눈물 흘리며 사과하는게 먼저다

권력이 그렇게도 좋던가?

권력이전에 먼저 가족통합이 통합이 우선이다

가족을 통합못시키는 늠이 어찌 국민들을 통합시키겠나 말이다

재명이 유세를 관심있게 지켜본다

그저 입에 달린말로 유세하지 않길 바란다

국민들을 속여 표를 얻을 생각하지 말고 정말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진심을 가지고 선거유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