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재판부에서
판사 재판거래때에는
소유자 동참없이 가져가거나 포렌식도 동참없이 임의로 하면 증거 능력이 없다고 해놓고
정경심 교수에게는 증거 능력 채택했군요.
동네 미용실 아줌마 주식계좌에서 소소한 거래도 유죄네요.
근데 봉사상 위조가 봉사상은 정식 발급은 했지만
재발급 할때 위조 했다고 한거지요?
그나저나 장모요양급여는 판사,변호사,윤석열 동기임에도 기피신청도 않고 무죄,
김건희 주가조작은 수사 진행이 안되고
대장동은 검사출신은 수사 않거나 흉내만 내고 ,
검찰 고발청탁도 수자 진행이 안되고,
답답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