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에게 아쉬운게 있어서 몇자 적어요.
어공 7급이 5급이 취업시킨후부터 수개월 녹취한게 800여개더군요.
대단한 끈기력에 존경에 마지 않게 되네요.
현재 나온게 11만원짜리 영수증 5급이 카드깡하고, 옷 심부름, 약처방 심부름 등과
SBS의 성묘 용품 법카사용. 친인천 선물 공무원 동원 허위 기사등이 만연한데요.
아쉬운것은
왜 9개월간 비서로써 일하면서 김혜경의 갑질지시와
김혜경의 법인카드 사용 증거를 제출 하지 않는지 몰겠어요.
삼부토건 조회장 수년간 뇌물 목록에 윤석열 선물이 나오는데 이정도 근거를 제시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선전했어요.
벌써부터 어쉬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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