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은 국회 카페 수익금 횡령 논란 등에 대해 “제보자의 개인 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감사 결과 이 같은 의혹은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독립유공자 자녀들에게 돌아가야 할 수익이 ‘돈세탁’을 통해 김 회장 비자금으로 전용됐고, 김 회장 가족회사는 광복회 사무실을 무단으로 사용했습니다.
보훈처는 “독립유공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목적으로 운영돼온 국회 카페 수익금이 김 회장 통장으로 입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광복회가 국회 카페 중간거래처를 활용, 허위 발주나 원가 과다 계상 등의 수법으로 6100만원을 빼돌렸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외 카페 현금 매출을 임의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비자금 규모는 향후 경찰 수사를 통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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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치졸한 파렴치범의 극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좌파 인사들은 돈냄새를 이렇게 잘 맡는지 그리고 공금을 내돈인양 갖다쓰는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재주도 정말이지 칭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죽창가를 부르면서 반일감정을 선동하여 권력의 단맛을 누리던 조국을 비롯한 윤미항, 김원웅 등은 앞에서는 정의로운척, 깨끗한척 하면서 뒤로는 추잡하게 개인 잇속을 채우는데 급급했던 것입니다.
허나, 이런 달콤한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김원웅을 비롯한 갑질 좌파들이 지난 5년동안 약자의 눈물로 배를 채웠다는것을 이젠 속속들이 다알았기에 더이상 속지 않을것을 장담합니다.
좌파들이여,
누적된 비리 부패등의 폐단을 '적폐'라합니다.
적폐가 들어나면 당연히
수사하고 법에의한 단죄를 받아야 기울어진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것, 또한 명심바랍니다..
피에쓰,
추미애,안민석,설훈,은수미,우원식은 좋겠습니다, 이런 훌륭한 김원웅에게 상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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