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놈들은 이번 계기로 인하여 또 다시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올것입니다.
옛적에도 그랬구 지금까지도 그래왔습니다.
또 정상회담이네 적십자회담이네 하면서 말이죠.
저들은 우리에게 바라는게 있습니다.
즉슨 달라는거죠. 그런데, 자꾸 안주려 하니깐 너희들이 안주나 보자.
그런식으로 터트리는거죠. 아마 후에 제가 말한대로 이루어질껍니다.
결국은 또 주는겁니다.
정부가 이번에 전쟁을 치룬다해도 전 정부를 따를 것입니다.
극단의 조치일 망정 이번엔 정부를 따를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제 생각이지만 정상회담 및 적십자회담이 이루어질듯
합니다. 결국은 또 줘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줄 바에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줬으면 합니다.
아마 이명박대통령께서 딜레마에 빠질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강한 자는 언젠가는 부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부러질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이번정부를 지지 하지 않지만은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해도
지지를 하겠습니다만, 결국 또 다시 정상이네 적십자네 한다면,
결국은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된거 같군요.
어떤 결정이 날까요??? 보복을 가할까요???
아니면, 결국은 퍼 줬다는 지난 10년 정권처럼 퍼 줄까요???
저놈들은 정말 싫은데, 정말 죽이도록 싫은데,
어쩔도리가 없네 ㅡㅡ
안주는 쪽을 택하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펴줘서 우리한테 득 될것이 하나없습니다.
누가 버릇을 잘못 들여놔서 저러는거 같네요.
거지들이 왜 일을 안하고 거지생활을 하는지 아십니까?
그런 일을 안해도 동양으로 먹을 것이 생깁니다.
노숙자들 일안하고 길거리에서 오줌싸고 술쳐먹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봉사자들이 때 되면 밥퍼주고 옷주고..
그러다 밥 안줘보십시요.
난리들 납니다. 바로 지금 북한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줘도 문제고 안줘도 문제라...
주는 쪽이 조금 덜 해롭고 앞으로 더 입지가 강화된다면 그건 투자로 봐야 하는게 맞소만.
안줘서 징징거리고 꿈틀하면 그 땐 할말도 없어지는건 당연한 논리~
자본의 우위에 있을 때 자본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이오.
투자란 말이오. 그걸로 사기를 치든 뭐를 하든.... 그건 가져간 쪽이 책임을 지는 것이고.
그 책임엔 당연히 체제붕괴나 자본의 노예도 포함되오.
순수 달러로는 역대 어느정권보다 연간대비하면 마이 퍼줬슴미다.
벌써 2년반동안 7.5억 달러 넘슴미다
이건 언제 한번 올려드리지요.
그게 원인이 아닌거 같다는...뭐 그렇다구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햇볕정책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님들이 말하는 대로 한마디로 말하면 퍼준거죠.
그렇다구 그 이전에는 안퍼줬냐 그건 아닙니다.
결국은 그들이 이끄는대로 퍼주고 퍼줬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멀 이끌어 내려 할때마다 이런 사고를 쳤습니다.
도발행위 말이죠.
하지만 지난 10년은 오히려 그 점에서는 살만했다는 겁니다.
간혹 도발은 했다지만, 이런 도발은 없었습니다.
전쟁위기의 국면까지 말이죠. 어떤면에서 보면 오히려
지난 10년 정권이 더 나았다는 겁니다.
결국 퍼줄꺼면 이상징후 없이 그냥 주자는 겁니다.
아마 제가 예상키로 이번에 연평도의 민간인이지만,
다음엔 더 큰 도발이 예상됩니다.
그땐 결국은 전면전이 되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차라리 잘된일인지도 모르겠죠 어떻게 보면 치고박고 해서
저들을 굴복을 시키든 우리가 무너지든 둘중 하나는 무너져야
되겠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먼저 손을 내미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