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민주당은 들이댈 걸 들이대야지 똥줄이 타는 건 알겠는데 이젠 하다하다 강아지들도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캠페인을 하나?
민주당 고민정은 이재명의 선거운동을 한답시고 강아지들까지 동원하여 '동물도 이재명을 지지한다'라며 사차원적 헛소리를 한다.
물론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 중 애견인도 있을 것이다. 그럼 사람이 지지한다고 해야지 어설픈 이유를 들어 개들도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어거지 쇼를 하나?
사실 윤석열 후보는 강아지, 고양이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데에 소문난 사람이다. 그는 애완견이든 애완묘이든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식구처럼 사랑하는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 자식이 없으니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은 안봐도 비디오다.
반면 이재명은 어떤가? 기르던 강아지도 파양하여 무책임하게 버리고 방치하지 않았는가? 고민정과 같은 어설프고 같잖은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면 비판도 없이 넘어갈 일을 굳이 되지도 않는 지지율 역전을 위해 아무거나 던지고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개식용반대 법제화
찬성 이재명
반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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