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말이야.
검찰총장..검사..
검사는 우리나라 부패의 상징이야.
예전 뇌물받은 검찰을 고발했더니 오히려 국회의원짤리고 감옥간 고 노회찬의원에서 보듯이
얼굴이 CCTV에 대문짝만하게 찍히고도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는 김학의를 보듯이.
그리고 화천대유에서 50억씩 쳐받아먹은 곽상도나 박영수, 김채남을 보듯이.
검사는 기본적으로 청렴결백하고 깨끗하게 살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렇게 살면 조직에서 찍혀서
몇년 못버티고 쫒겨남.
다들 검사권력에 들러붙을려고 건설업자, 사채업자 심지어는 조폭 까지 사업한다는 놈들은 명줄을 걸고
검사들에게 스폰을 대고, 접대를 하고..하는거야.
결국에는 그거야 검사뒷배면 모든 것이 무혐의, 불기소, 무죄..
그렇게 살아온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이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라고 말하고 심판하자고 하면 어이가 없지.
결국 이번 선거는 윤석열이에게 붙어서 뭔가 얻어먹으려는 수많은 기득권들의 돈과 권력 그리고 이들이 속이고 동원한 무식한 사람들과 도저히 우리사회의 빽도는 참기어렵다라는 사람들과의 대결이라고 본다.
그 기득권들은 윤석열이 어떤지 너무도 잘알지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몰아붙이는 것이고
그리고 사회가 퇴보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이재명이 여러 흠이 있지만 밀어주고 있는 것이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번 대선은 탐욕과 상식의 대결
우리사회가 과연 선진국인지아니면 동남아같은 저개발수준인데 자뻑으로 선진국인지 스스로를 재어보는 선거가 될것이다.
우리는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를 뽑으므로써 우리사회의 수준이 필리핀 정도라고 평가를 받았고 그 박근혜를 쫒아내고 문재인을 뽑으므로써 국제적으로 무시당하지 않는 수준이 되었거든..이것이 과연 우연이였는지 아니면 진짜 우리수준이었는지..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이나 세계의 눈이 지켜보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이미 윤석열은 미국이나 일본등의 지식인 사이에서는 박근혜의 뒤를 이을 병신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좌우당간 재미있는 일이될 것이다.
전 부통령도 윤후보와 대북면담
한미대사도 정권교체될거같아 1년만에 임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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