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1_202202161022410061
1. 좌석에 신발신고 발 올려논게 문제인데
실수한건 맞는데 지병때문이다. 사소한걸 키운다라고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윤후보선거캠프에서 알려준데로 읽고있습니다.
참 이런분이 판사도하고 국회의원도하고 당대표도 하고 참 할말을 잃게합니다.
2. 무속논란이 단순이 등에 이름달고 있는게 문제가 아니죠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주최자인게 무슨상관입니까?
지지자중에는 별사람들이 다있는겁니다.
그걸 이재명후보가 컨트롤할수도 없죠.
이걸가지고 무속논란이 적절치 않다고하는데
참 국민을 바보로 아나봅니다.
대통령이 법사에게 돈이라도 주고 등을 달았답니까????
아니면 행사에 등을 달아달라고 요청을 했답니까????
아니면 손에 왕자를 그리고 나닌답니까????
법사에게 이사직함도주고 돈도주고한 윤석렬후보측과는 엄연히 상황이다른데
이걸가지고 무속논란이 적절치않다고하는 당신의 논리에 참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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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선: 열정 열차 안에서 윤석열 후보 구둣발 사진 나와서요. 후보 입장에서는 곤혹 스러운 상황이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해명이 납득 안 간다는 공세를 펴고 있는데요.
◆ 나경원: 잘못된 모습이죠. 모양이 안 좋았는데요. 후보께서 발이 좀 저리셨다는 말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에 질환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편하셔서 실수하신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황보선: 경련 정도 아닌가요.
◆ 나경원: 경련도 있고 오래 서있거나 하실 때 불편하신 게 있어서 아마 올려놓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잘못되었죠.
◇ 황보선: 유럽에 가면 빈좌석에 발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거든요. 우리 정서에는 안 맞죠.
◆ 나경원: 선거를 하다보면 크고 작은 논란들이 있습니다. 전에 보면 상석에 발을 올려놨다, 밟았다 등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 민주당이 너무 열세에 몰린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이것은 저희가 잘못했지만 사소한 것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도 말도 안 되는.
◇ 황보선: 백미는요?
◆ 나경원: 계속 무속논란 키우던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무속 논란 키운다고 소가죽 놓고 제사하는 것에 후보 이름 등을 달았느냐 안 달았느냐 하시는데 그걸 주도하시는 분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하신 분이에요. 서 씨라는 분이. 거기 등에는 문재인 대통령 등도 있고 이시종 지사 등도 있다고 하니 할게 없으니 무속논란을 키우시더라고요. 이런 논란은 적절하지 않지 않냐 싶습니다.
C8 짱깨 씨진핑 시러 ~~~~~~.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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