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태워 1천만명에게 뿌리고 대한민국에 정의를 세우자!
<윤석열은 2001년 부산지검에서 자신이 은폐한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이 터지면 대통령 자리를 이재명 후보님께 뺏긴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공감 TV, 경기신문에서 '윤석열 검사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도 못 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못 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열린공감 TV, 경기신문이 '자신이 수사하지 않고 뭉갠 수사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입 다물고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윤석열이 열린공감 TV, 경기신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기자님들이 틀림없이 무고죄로 맞고소 할텐데, 임은정 검사님 같은 정의파 검사 만나면 자신이 도리어 무고죄로 교도소 간다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잘 알고있습니다.
교활하고 사악한 윤석열은 '공정의 상징'으로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습니다.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검사가 왜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지인들에게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설명하기 바랍니다.
비겁한 윤석열의 과거를 폭로합니다.
부산지검 검사 5년차 윤석열 주임검사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무마 은폐한 이유는 무엇인가?
1)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1998.2.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97진정제521호.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現법무법인대륙아주)가 은폐한 사건이고
2)윤석열 검사(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가 공정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공개할 경우, 사법고시 9수해서 간신히 합격하고 검사가 되었는데 왕따 당하고 퇴출될 것이 두려워 사건은폐에 가담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3)윤석열은 2001년 5년차 주임검사 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명예훼손)을 수사했는데, 서울대 출신이 넘쳐나는 검찰에서 사법고시 8번 낙방하고 2010년 대검찰청 과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사법고시 9수 출신이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대검찰청 과장으로 승진했다고 하면 시골 통영, 거제(유배지?)등 삼류검사가 수긍할까요?
※임은정 검사님 등 검사들에 의하면 경상도 통영, 거제, 전라도 진도 등 시골 지역을 '유배지'라고 한다고 합니다.
윤석열은 2001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덮어주고 고위층의 눈도장을 찍어 출세가도에 진입한 것입니다.
윤석열은 기회주의자, 출세지상주의자, 위선자이며 국가지도자 깜은 아닙니다.
※엘리트 검사 반대말(?)이 삼류검사
4)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 조국 장관 일가족 도륙(홍준표 어록)하여 국민영웅으로 부상했고 급기야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1300만 2030 여러분!
윤석열은 죄 없는 수험생을 교도소 보내고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악마검사이며 공정과 정의를 외칠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검사가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뭉개고 덮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공무원 명단: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수질관리팀장), 이진규(문화체육과장), 이정희(전.남지읍사무소), 서경도(전.도천면사무소), 김양득(전.창녕군청행정과)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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