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자리가 없어 하다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게 택시라고 택시 기사 직종을 비하 하고서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동조합에 가입된 노동자들이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하니 택시 기사들이 비하를 당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16일 택시단체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가 없어 하다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게 택시”라고 했다.
상당수 실직자들이 생계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서 택시업을 선택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 후보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택시 기사 직종을 비하한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힘들고 대접 못 받는 3D중의 3D라고 후보가 강조허는게 사실과 다른 모냥?
택시기사가 꽃길 걷는 직종 이였음?
장기수로 복역해서 감빵장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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