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기준금리 1.25 + 가산금리 2.0=3.25
문재인때
기준금리 1.25+가산금리 3.65=4.9
은행이 폭리를 취하는데
금감원은 못본척 하고 있어
기준금리가 1.25수준이면
가산금리 2.0
박근혜시절 3.25가 적정금리인데 ..
문재인 정부는 가산금리에서 우대금리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대출 금리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적용하여 실수요자인 국민이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도록 종용 중
이유는 1가지
고금리를 적용하여 주택구입희망자가 대출 신청을 주저하게 만듬
결국 주택구입을 막는 역할을 함으로써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상승을
선거전까지 어떻게든 막겠다는 저열한 의도가 숨어있음
고금리 피해는 고스란히 주택구입자 몫
참 고약한 놈들임
정권 유지를 위해 주택 실수요자에게 피해를 전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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