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출 금리 구조를 모르는 분들 많아서 

눈뜨고 당하시는데요 

대출금리 =기준금리 + 가산금리 구조라는 점 먼저 인지하시구요 

박근혜때 

기준금리 1.25 + 가산금리 2.0=3.25

문재인때 

기준금리 1.25+ 가산금리 3.65=4.9

서민들은 똑같은 기준금리 에서 1.7% 나 더 부담하고 

은행이 폭리를 취하는데 금감원은 못본척 하고 있어요

기준금리가 1.25수준이면 +가산금리 2.0

박근혜시절 3.25가 적정금리인데 ..요 

이걸 문재인 정부에서 4.9% 나 피빨아먹고 있는겁니다 .

요즘 모든 종목 다 떨어지는데 은행주가만 오르는거 

이거 이상하지않으세요? 

금리 스프레드 까지 말씀드리면 복잡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가산금리에서 우대금리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대출 금리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적용하여 실수요자인 국민이 

어쩔수없이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도록 강제중입니다 .

싫으면 대출 쓰지마 ~ 이런식 

근데 문재인 정부가 저러는 이유는 딱 1가지 

선거전까지 집값 폭등할까봐 ~~

주택구입희망자가 대출 신청을  주저하게 만듬 

--> 주택구입을 억제 

--> 주택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상승을 

(선거전까지 어떻게든 막겠다는 저열한 의도가 숨어있음 )   

 --> 고금리 피해는 고스란히 주택구입을 위해 대출신청하는 서민들  몫 

참 고약한 놈들임 

이해하시겠어요 ?

왜 박근헤 시절과  기준금리는 비슷한데 

실제 대출금리는 5% 이상 되는지를 

문재인 정부는 정권 유지를 위해 

은행 우대금리 조항을 모두 삭제 

주택 실수요자에게 고금리 피해를 전가

아무도 집을 못사게 막음으로써 

집값 폭등을 막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근데 금감원 ,은행권 누구도 아가리 싸물고 있군요 

하긴 금감원은 기대도 안하고 

은행권은 자기들 주가 오르고 이익이니까  

그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 몫이군요 

정권 바뀌면 이거 청문회 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