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님~~
해방 전 김일성과 이승만의 평가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이승만이 독립투사(?)라는 것을 부정하진 않소만, 당신의 위대한 이승만과 박정희를
왜 감히 손톱의 때만큼도 쳐주지 않는 김일성과 비교하시는지....
김일성과 비교하니 이승만이 훌륭하고 더 빛나 보입니까?
왜 님의 글은 항상 이런식일까요?
왜 비판할 것은 하지 않고 치부를 감추기 위해 물타기 하는 것인가요?
김일성과 이승만의 비교는 당신들 기준에서는 하면 안되 것 아니오?
어찌 민주 대한민국 창시자를 김일성 같은 폭정꾼과 비교를 하시오?
김일성은 나쁜놈(좌빨), 이승만은 독립투사라고 정의내리는 이유는?
김일성은 천하의 독재자 = 이승만은 김일성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 경우라 난 생각하는데..
이럼 또 김일성 옹호니... 선군정치니... 친북좌빨이니... 하면 할 말 없소만
이승만의 독재에 대한 비판은 없고 독립투사라.... 것도 김일성과 비교해 가면서...
지하에 계신 김구선생이 웃겠소.
이런 이분법적인 논점으로 그의 잘못된 과거까지
또 미화되는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전 정말 좌빨 맞나 봅니다. ㅠㅠ
또 이승만 글보니 욱해서~~~~~~~~~~
좋아서 날리는게 아니라
미국은 백범김구가 뭐하는 사람인줄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도 한국의 인사들은 이승만을 짜다라 별볼일없는 사람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고 미국시각에 입각해서 그래도 대한독립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는것은 미국과 세계인들이라 이승만은 미국에서 여러켐페인 (지금생각하면 웃기는 수준이지만 )도 했고 정치가들과 조율을 하였기에 한국의 대표로 한국국민의 선택없이 임명을 하였음
하지만 김일성은 완전히 다른시각으로 봐야되고
박정희는 정치적으로는 더 없이 최선을 다 한것이고 경제적으로는 누구보다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최적의 성과를 이루었고
두환이가 나오면서 김대중 김영삼으로 인해 지역적 정책적 갈등이 시작 된거지 옌날에는 그런거 없었다고 그 시대를 살지 않았지만 감히 이야기 할수 있다
영삼이 대가리에 돌빼이 맞고부터 사람들이 어리둥절하게 생각하고 이런게 있구나 알게 된거지 그 전에는 아무도 몰랐다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