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자택의 옆집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리틀 이재명으로 불리는 경기도도시개발공사 사장(현재 민주당 선대위)이 콕 집어서 그 집을 일부 직원의 합숙소로 계약을 지시했다는 건데 당연히 의혹을 사는 것 아닌가?
이재명은 그 아파트에서 1990년대부터 거주를 했는데 리틀 이재명으로 불리우는 경기도시개발공사의 사장이던 자가 이재명의 자택 옆집이란 것을 몰랐다는 변명이 믿어지는가?
왜 그동안 이재명의 횡령궁이 경기도민 혈세를 유용삥땅을 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거의 십 년 이상 횡령궁의 개인 비서역할을 했던 배씨가 '저 집에 기생충이 있다'라는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된다. 과연 그 옆집은 정말 합숙소였을까?
정말 그런 용도라면 이 사건이 여론을 타자마자 합숙소라고 주장하며 거주하던 그 사람들은 왜 갑자기 그 옆집에서 자취를 감췄을까? 떳떳하면 종적을 감추지 않을텐데 도대체 뭐가 캥겨서 사라졌을까?
이재명은 도대체 왜 이렇게 의혹이 많을까? 온갖 의혹에 답변도 불성실하고, 그와 관련한 고소고발 건의 명쾌한 수사도 이뤄지지 않아 의혹이 의혹을 낳고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맨날 의혹만 만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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