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의 황제불법의전과 온갖 시종을 무려 8년동안이나 들던 성남시청 5급 공무원 배씨가 재직하는 동안 단 한 건의 공문도 작성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성남시 측은 자료가 없다는 입장이다. 물론 있어도 내보일만한 것도 없어서 못보여주겠지만 공무원 급여만 타면서 8년동안 혜경궁 황제불법의전을 전용으로 담당했으니 본인이 작성한 뭔 공문서가 있겠어?
아, 있다! 피해 공무원에게 항상 김혜경의 노비노릇을 하라고 일을 지시하늣 텔레그램. 그것이 업무일지인가? 성남시는 시민의 혈세를 그런 식으로 유용삥땅해도 감사조차 안하나?
사람들이 뭐라는 줄 알아? 해당 공무원 두 명을 '공노비'라고 부른다. 그런 짓거리를 성남시청과 경기도청에서 버젓이 저지른 이재명과 김혜경은 국민이 호구로 보이는가 보다.
괜히 지지율이 추락하는 게 아니다. 추락하는 것은 다 날개가 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본부장은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이지유 그렇지유 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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