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왕이 지배를 한다고? 이재명과 민주당 느덜은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평범하지만 진리와도 같은 말을 그렇게 곡해하여 허위왜곡선동질을 하냐?
국민이 바보냐? 검찰왕? 그럼 느덜 코드에 맞는 김오수는 검찰총장이 아니고 검찰 경비냐? 어디서 국민을 호구로 여기는 개소리를 지껄이냐?
어떤 것은 강아지가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헛소리를 하지 않나.
잠시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로 돌아가보자. 민주당 느덜이 얼마나 내로남불인 지 확인시켜준다.
이인영은 최고의 적임자라고 두둔,
백혜련과 이철희도 이런 인물이 없다, 될 만한 사람이라고 두둔,
심지어 김종민은 윤석열 어록을 대형화면에 띄우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법에 충성하는 적임자'라고 추켜세웠으며,
표창원은 '우리 윤석열 총장님은 여당 의원이든, 청와대 수석이든, 장.차관이든 누구든 임명권자 눈치보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는거죠?'라고 질문까지 했다.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는 것 중의 하나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의 관련된 것인데, 당시 청문회에서는 민주당의 이런 두둔도 이어졌다.
김종민:7년 전 통화를 후보자가 기억할 수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백혜련:직무상 관련된 게 아니지..이랬다.
그런데 검찰총장 임명 두 달 후부터 문제는 터진다. 조국을 비롯해서 권력을 수사하자 청와대와 민주당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온갖 협박으로 헐뜯고 비난했다.
이래서 이재명의 민주당은 안된다는 것이다.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언제라도 말을 바꾸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들에게 돌아갈 것은 국민의 심판뿐이다.
윤석열이 본인, 마누라, 장모꺼는요? ㅋ
검증따윈 개나줘버림
근데 항도 문제있는걸 아는 니가 항을 지지하는것도 졸라 골때리지 않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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