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권력을 향한 욕심만 앞섰을 뿐이다
대장동 게이트가 그대들의 변명대로
국힘당 게이트요 석열이가 몸통이라면
진즉에 특검을 하지 그랬냐?
그리고 마누라 갑질사건도 법인카드로
국고손실 사건도 처음부터 솔직하게 시인했으면 이만큼 키우지 않았을 것을
이번에 옆집 사건도 그렇다
해당 직원이 잠깐만 기다려달라더니 연차내고 튀었다는 소식이다
공무원이 연차로 언제까지 튈수 있을까?
다시 돌아오면 그때는 워쩔겨?
문제는 지금 석열이에게 지지율이 한참 딸리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넉넉하게 이기고 있는 후보가 급한불을 끄고자 하는 것같은 전략을 보인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은 당장 급한불을 끄려고 시간을 질질 끝때가 아니라 서둘러서
크게 한판 뒤집기에 들어가야 할 때인 것이다
지금 재명이와 민주당을 보면 선거를 포기한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안이하다
변명과 거짓으로 네가티브로는
역전이 불가능하다
오히려 계속 수세에 몰릴수 밖에는 없다
석열이를 물고 늘어지다 안되니 그의 마누라
거니를 마치 술집여자로 내몰다 실패해서
오히려 지지율이 뒤집힌 사례를 잊어선 안된다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 전략
상대후보에게 뒤집어씌우기 변명하기등
네가티브로 일관한다
이들이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는것 같아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정당이 어떻게 집권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하다
지지율이 한참 뒤진 후보가 앞서는 후보가 어퍼컷을 날리니 발차기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피씩 웃었다
지금 앞서는 후보의 유세를 흉내낼 땐가?
그건 석열이 어퍼컷을 선전하는 효과만 불러올 뿐이다
그동안 선거운동하는 방법을 모조리 바꿔라
가장 먼저 친중국하던거 친미로 바꾸고
사드도 찬성하고
광주에 복합쇼핑몰에 찬성하라
그리고 교회 잘 다니고 있다는 거짓말 대신
교회에 나가 직접 예배를 드리고
형수님을 찾아가 무릎꿇고 같이 울어라
부선이도 찾아가 잘못을 빌고 사례하라
일회성 쑈로 끝낼 생각하지 말고
한국의 정치를 완전히 바꿀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스스로 네가티브하지 말자고 했지?
그걸 먼저 실행에 옮겨라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겠지만 실행에 옮겨라
먼저 실행하는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그렇게 국민들에게 변화된 자신의
진심을 보이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절대 없다
ㅋㅋㅋ
이들은 마치 1970년대 방식으로 선거를 치른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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