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인형을 만들어 칼로 찌르는 주술행위를 했던 무당을 2월 3일 '위원장'으로 임명한 사진을 봤다.
국민들에게는 윤석열 후보가 집권하면 정책을 무당에게 물어보고 진행할 것이라고 허위왜곡선동질을 했던 이재명과 민주당은 뒤로는 이처럼 국민을 호구로 여기는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김부선 씨의 말처럼 소름이 끼친다.
지난 5년, 정치적인 분야는 일단 뒤로 제쳐두고라도 부동산 정책은 무려 28전 28패의 서민잡는 혁혁한 패악질을 부린 덕분에 벼락거지를 양산하고 2030세대와 4050세대의 내집마련의 꿈까지 앗아가버린 민주당 세력들 아니던가?
이런 무능하고 무책임한 자들을 뭘 믿고 또 속아줄 것인가? 국민이 무슨 실험대상인가? 적어도 저지른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진솔한 용서를 빌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재명과 민주당은 일단 벌부터 받아야 할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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