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민주당의 윤석열 후보에 대한 헛발질과 허위왜곡선동질이 계속되고 있다.
먼저 이단 신천지와 윤석열 후보를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무리수를 남발한다. 코로나 초기에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검찰이 불허했다며 그걸 억지로 당시의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후보가 어느 법사의 말을 듣고 의도적으로 압수수색을 방해 내지는 불허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이렇다. 추미애가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지시했지만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감염병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의 방역을 위한 지시를 어긴 경우이고, 그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만 할 수 있는데 그런 압수수색은 방역과 역학조사에 도움이 안된다'며 '더구나 이걸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은 너무 어이가 없는 짓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의 디지털 팀원들을 대거 보내 회계자료를 제외한 일체의 서버 자료를 모두 긁어왔고 분석했다. 그러니 정부에서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여기에 당시 검찰은 강제수사에 나설 경우 오히려 방역에 방해가 될 것이라 우려하는 방역당국의 입장을 고려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아닌 방법을 택한 것이다.
어차피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 사안을 고소고발 했고, 검찰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검찰이 제대로된 수사를 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의 헛발질과 허위왜곡선동질이 국민에게 다시 드러나게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재명은 옆집의 비밀에 대한 의혹이 하나씩 밝혀지며 더욱 궁지에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무속인의 말을 들어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어처구니없는 흑색선전을 했던 이재명은 무속인 협회장을 선대위에 임명했는데, 그 무속인이 윤석열 인형을 만들어 영화 '곡성'에 나온 것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주술을 행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다. 앞에서는 무속인 지인이 있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고, 뒤에서는 국민의 상식을 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주술행위를 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 것이다.
일종의 사기행위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국민들도 이를 알기에 이들을 지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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