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데, 윤석역~ 이라는 무슨 비명 같은 소리가 나서 깼습니다.
7시 반부터 이게 뭘 하는 짓인지. 대략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집에서 1 킬로미터는 떨어진 곳 같은데, 바로 옆 사람들은 지옥이겠네요.
이중창을 닫아놔도, 지지연설 목소리가 들리는데 내용이 뭔지까지는 들리지 않아 더 미칠 지경입니다.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네요.
적어도 2주는 이꼴일 것 같은데.
진짜 윤석열은 못 찍겠네요.
자고 있는데, 윤석역~ 이라는 무슨 비명 같은 소리가 나서 깼습니다.
7시 반부터 이게 뭘 하는 짓인지. 대략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집에서 1 킬로미터는 떨어진 곳 같은데, 바로 옆 사람들은 지옥이겠네요.
이중창을 닫아놔도, 지지연설 목소리가 들리는데 내용이 뭔지까지는 들리지 않아 더 미칠 지경입니다.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네요.
적어도 2주는 이꼴일 것 같은데.
진짜 윤석열은 못 찍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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