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또 한국군의 최대의 문제점은 3월에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난 뒤에도
유사시 대책을 개선하지 않았다가 이번 일을 당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이 신문은 한국군의 이같은 문제점을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의 포용정책과 연결했다.
포용정책 탓에 장병들의 대북 적개심이 크게 줄었고, 지휘관들도 무사안일주의에 빠졌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한국이 포용정책 이후 "북을 자극해서는 안된다"며 최전선의 전력 강화나 활동에 제동을 걸기 쉬운 상태에 빠진 탓에
북한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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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국방비를 증액한것을 가지고 잘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좀 어이가 없습니다.
노무현이 국방비를 증액한것은 다들 알다시피 자주국방이니 뭐니 한다면서 그런것이지요. 전시작전권회수한다..
국방비늘려서 비싸고 좋은 무기 갖추는 것은 군사력향상에 좋은일이겠지만, 대한민국의 안보는 미군에 크게 의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군철수에 맞닿아있는 노무현의 국방비증액은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언제까지 미군에 의지하며 살아야 되냐 이런 얘기나올텐데요, 자주국방을 위해, 즉 미군에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일은 군에서 늘 언제나 항상 해오고 있던 일입니다.
노무현때 갑자기 자주국방에 힘을 쏟은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노무현은 또한 한미동맹을 계속 흔들어 댔습니다. 친북 반미의 성향이었지요. 우리의 안보가 미군에 여전히 크게 의지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위험한 짓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자주국방이니 하면서 듣기좋은 소리로 혹세무민하였지요.
또 위 기사에서 보듯,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계속 계승한 결과 군이 적을 얕잡아보고 방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노무현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매우 취약하게 만들어 놓았음에도 국방비증액했다는 것만 확대해석하여 마치 애국자인양 추앙하는 것은 좀 근시안적이고 단순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2006년도 작전권이향 합의문 3개합의원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유지
주한미군주둔지속과 증원군전개보장
정보자산지원
풉! 언제 미군이 철수한대요? 그들이 말하는 100년기지를 평택에 짓고 있는데...
포용정책탓에 적개심이 줄긴 개뿔...
가장 적극적으로 NLL을 지켰습니다.
그 이전정권처럼 NLL개념이 없거나 현 정권처럼 9차례 남하해도 쉬쉬하는 일이
없었죠.
전력증강계획의 도태및 연기는 더없는 후회를 가져옵니다.
당장 2014년부터 도태예정기체를 5년 더 써먹겠다는 정권에서 뭘 바랄지~
벌써 이 정권들어 6대 추락했습니다.
제발 정신좀...
노무현 및 좌파정부는 NLL이 '협상대상'이라며
영토수호의지는 커녕 영토마저 퍼주기하려던 자들입니다.
늘 좌파들이 미군철수를 염두에 두며 설레발 치는게
바로 협상문, 무슨 그럴듯한 합의 뭐 이런건데..
이런건 상대방이 맘 돌려먹는 순간 휴지조각이라는거...
전혀 강제성이 없죠...
월남은 방위조약 없어서 미군철수한게 아니죠.
그 와중에 국방개혁 2020은 해병대 감축하겠다며 설레발치고
연평해전 승전 지휘관은 소리소문없이 좌천시킨후 전역시키고....
이래서 좌빨들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 하다는거....
포용정책탓에 적개심이 줄긴 개뿔...
가장 적극적으로 NLL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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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억력도 가물하시는거임? 거위님?
NLL협상은 92년 남북기본합의서 부속서에 명시되어 있뜸....풉!
(어느국방장관은 넘어와도 상관없는 선이라 국회에서 답변도 했는데 뭘~ㅋㅋㅋ)
2020에 해병대 감축안은 해병대에서 작성한 비전 2025에 기초 신속기동군화편제로
경계방어임무인 2사단을 후방배치와 UAV, 다련장, 공격/수송헬기증강등 기동상륙
전략의 증강임.. 해병대 본연의 임무를 돌리기 위한 것임.
그러나, 증강은 모두 연기및 도태되고 현재까지 약 360명의 병력만 감축.. 누가그랬을까?
그래 이렇게 살아야 진성좌빨이겠죠~
오늘은 김정일에게 뭐 갖다바치고 싶으신지?
님 딸이라도 좀 진상해보는건 어떨까요? 장군님이 뒤로 잡수시고 기뻐하시겠네요 ㅋ
이해함.
결국엔 달 수 있는 댓글이 이런 인신공격뿐.....ㅋ
"님 딸이라도 좀 진상해보는건 어떨까요? 장군님이 뒤로 잡수시고 기뻐하시겠네요 ㅋ"
느그들이 다 그렇지 모~~ㅋ
2006년 21회,
2007년 28회,
2008년 24회,
2009년 50회,
2010년 9월말까지 88회
이 정권들어 군이 점점 적개심이 줄고 무사안일에 빠져 침범이 배로 늘어나는구나..ㅋ
김정일이 손짓만 하면 알아서 벌벌 기며 돈 갖다바치는 멍청한 좌익들이 있는데
댁같으면 모험할까요~
어익후 호구들~
그래서 한미동맹을 계속 흔들어 댔고,
햇볕의 계승으로 대북적개심을 완화시켜 군과 국민을 방심하게 만들었고,
계속적인 대북퍼주기로 적을 물적지원하였는데,
국방비증액했다고 애국자로 호도
이젠 NLL 열심히 지켰다고 또 애국자라고 호도.
이건 뭐 유영철이 불우이웃돕기하면 따듯한마음을 가진사람이라고 얘기할 기세.
답이 없네.
"김정일은 합리적 판단능력을 가진 지도자이다 "
완전 ㅂㅅ력 폭발이죠...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편이 훨씬 더 진솔해 보일텐데, 애초부터 지는 싸움을 왜 하려는지.. ㅉㅉ
▲2003.5.3 = 경비정 1척 백령도 동쪽
▲2003.6.1 = 어선 8척 연평도 서쪽 7마일, 40㎜포 9발.M-60 기관총 25발
경고 포.사격, 합참 대북항의 성명발표
▲2003.10.3 = 북 경비정남하, 대응사격
▲2004.6.4 = 북 경비정 2척, 연평도 서방 9마일 NLL 월선
▲2004.7.14=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함포사격)
▲2004.10.10 = 북 잠수정 남하 첩보, 폭뢰투하
▲2004.8.14 = 북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8마일 NLL 월선
▲2004.9.23 = 북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3.6마일 월선
▲2004.10.12 = 북 경비정 1척, 소청도 동남방 14.5마일 NLL 월선
▲2004.11.1 =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
뒷돈 두둑히 챙기고 총알받는 모험도 즐겼구만...
암튼 구라는...ㅋ ㅋ ㅋ
어익후 호구들~
2함대사령관에서
해본 군수참모부장, 정보작전참모부장역임
군수사령관예편...
연평해전후에도 해본요직을 2년가까이 두루 역임하고 예편..
좌천은 얼어죽을...
암튼 거짓말은 천성인듯...
그말이 하고싶은거야 ? ㅎㅎㅎ
노무현이 친북반미성향이고,
그래서 한미동맹을 계속 흔들어 댔고,
햇볕의 계승으로 대북적개심을 완화시켜 군과 국민을 방심하게 만들었고,
계속적인 대북퍼주기로 적을 물적지원하였는데,
국방비증액했다고 애국자로 호도
이젠 NLL 열심히 지켰다고 또 애국자라고 호도.
이건 뭐 유영철이 불우이웃돕기하면 따듯한마음을 가진사람이라고 얘기할 기세.
답이 없네.
사실을 보여줘도 모르면 니 뇌를 탓해야지...ㅋ
한직 좌천이
요직 두루 섭렵하고 예편이라네요~
어익후 종북~ 역시 선동의 기술~
해본의 부장이 대기래...ㅋㅋㅋㅋ
함대사령관 다음 영전보직이라네...
무식이 죄지.. 그러니 구라와 인신공격뿐...
그냥 홍어드립이나 치길...ㅋㅋㅋ
27대 해참총장
2004.11. 해군 1함대사령관
2005.11.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2006.12. 해군 교육사령관
2008.03. 해군참모총장
26대 해참총장
2000.11. 제1함대사령관
2002.01. 조함단장
2003.04.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2005.05. 합참 인사군수본부장
2005.11.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2006.11. 해군참모총장
25대 해참총장
1999.11. 제2함대사령관
2000.12. 작전사 부사령관
2001.05.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2001.11.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2003.04. 해군 교육사령관
2005.03. 해군참모총장
24대 해참총장
1996.04.22~1997.04.25 : 제1함대사령관
1997.04.26~1999.04.12 : 인사참모부장
1999.04.13~2000.05.02 : 기획관리참모부장
2000.05.03~2001.04.24 : 조함단장
2001.04.25~2003.03.30 : 해군작전사령관
2003.03.31~2005.03.29 : 해군참모총장
함대사령관 다음이 부장이고 교육사령관, 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등 3성
다음이 군수사령관 2성이라네...ㅋㅋㅋ
이리 가르쳐줘도 또 우길듯...ㅋ
구라는 우겨야 제맛...
이 사회에 침투해있는 빨갱이들이 더 무섭다.
그건 니생각이고.
김일성이 우리수해때 물자지원해줬으니 김일성도 인도주의자겠네? ㅎㅎ 안그래? 팩트자나 ㅎㅎ
다시한번 물을께..
노무현이 친북반미성향이고,
그래서 한미동맹을 계속 흔들어 댔고,
햇볕의 계승으로 대북적개심을 완화시켜 군과 국민을 방심하게 만들었고,
계속적인 대북퍼주기로 적을 물적지원한거.
어떻게 생각해?
특히 북한의 핵개발을 알면서도 지원한거 이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