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전쟁광을 빼고는 전쟁을 원하는 자는 없다. 그런데 전쟁이 없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 대화로 가능하다는 것이 한국의 좌익들로 평화를 마치 대화로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평화는 가짜 평화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 안보가 중요하다는 깨닫게 되었다. 튼튼한 국가안보 없이 평화 없고 경제 성장도 있을 수 없다.
윤석열 후보의 “힘이 뒷받침되지 않은 평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가 훨씬 평화를 지키는 전략이다.
이재명의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전쟁과 위기는 경제를 망친다.” 이 말은 그럴싸 하지만 허구이다. 경제는 안정 속에 성장하려면 국가 안보가 튼튼하여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년 국방예산 증가율은 과거 정부의 국방예산 편성보다 확대된 것으로, 2008년 이래 11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평균 증가율 4.4%의 거의 2배에 이른다.
예전기사지만 문정부에선 국방비계속증가하고있었음
선제타격같은헛소리 하지말란거지
군인 월급과 후생비 올려주는 데 쓰고 있는 것이다.
신무기 구입에 쓰고 무기 개발에 쓰는 예산이 많아야 하는 것이다.
국방 예산이 2023년에는 60조원을 넘어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국방부가 11일 공개한 향후 5년간 군사력 건설·운용 계획인 `2019~2023년 국방 중기 계획`에 따르면 2023년에 61조8000억원을 국방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