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시절 동서독을 통일시키는 댓가로
동유럽 국가들을 완충지대로 냅두기로함.
하지만 나토가 폴란드 체코 헝가리를 나토에 가입시킴
힘이 없던 소련은 두고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나토가 우크라이나까지 넘보자.
이제는 힘이 생긴 러시아가 더이상 참을 수 없게된 상황이 현 우크라이나 사태임.
요약 : 구소련 시절 나토와 평화협정 맺음.
근데 나토가 어김 .
화가난 러시아가 크림반도 합병 돈바츠, 루간스크 지역 독립시켜버림.
힘없는 평화는 허울이고,
평화는 도달해야 하는 목표지,
목표로 가기위한 수단이 아니다.
진정 평화를 지키고자 한다면 전쟁도 각오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정권 잡으면 나라 꼬라지가
어찌되는지 잘 봤다.
두번다시 그런 꼬라지 안볼라믄
투표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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