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시에 관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후보의 신체검사서에 관한 제보가 사실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즉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 당시는 모두 정상적인 시력인거죠
하지만 군입대때와 2019년 이후에는 다시 부동시 판정을받았죠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한번 받은 부동시 굴절률은 평생에 걸쳐 변화가 없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받은 진단서는 부실 검사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날 윤후보는 약물을 주입하고 동공을 확대하는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부동시의 결과를 제출했다고 하죠.
이렇게 약을 투여해서 검사하는 방법은 조절마비 굴절검사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윤후보가 제출한 검사에 의하면 자동 굴절검사라고 합니다.
조절마비검사는 보통 정확한 굴절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사용하지만 보통은 시력 변화가 많은 어린이들에게만 사용됩니다.
자동 굴절검사는 우리가 흔히 안과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인데, 기계를 통해 눈으로 보면 풍선이 보이는 흔히 경험해보셨을 기계입니다.
즉, 약을 투여해서 검사한거는 조절마비검사를 하기위한 검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시력을 바꾼 후 시력 검사를 한거죠.
그리고 윤후보는 검사를 받기위해 집반경 1.5km나 떨어져 있는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습니다!
왜일까요? 중간에 60여개나 되는 안과가 있는데..
제 추측은 아는 믿을만한 지인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지막 제 추측 및 결론입니다!
첫번째. 윤석열 후보는 1982년 군입대 당시 시력검사 조작을 했을것입니다.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과학 기술 발전이 안되있어서 돈과 빽만 있다면 쉽게 가능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공무원 채용 시력검사 당시에는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와야 좋기때문에, 정상적으로 받았을거고요
마지막으로, 청문회 검사 당시에는 다시 시력 조작이 필요했겠죠. 따라서 집에서 멀리있는 안과에 가서 굳이 조절마비검사를 통해 시력 조작을 했을겁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다시 제대로 자동굴절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중계든, 전문과와 대동해서 말이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예비역 및 국군 장병들을 모욕한거와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지금 발표한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2일 시력검사 관련 서류와 이재명 후보 수사경력 자료를 동시에 열람하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청 측에서 개인정보 관련으로 열람을 막았죠
하지만 갑자기 금일, 열람을 허락해 준게 이상합니다.
금일 오전 마치 단일화를 할거란것을 알았던것처럼 오늘까지 미뤄두고 있던것처럼요..
제 추측이긴 하지만, 오늘 단일화를 계획하고, 단일화 이슈로 이 부동시 이슈를 덮기 위해
오늘까지 가지고 왔다가 단일화 이슈로 이슈화 되어있을때 퍼뜨린거죠. 완전히 묻히게
추가 참고 자료들입니다!!
이제는 안잡혀가니까 인정을 하다 이건가?
그럴수록 민주당 표만 없어지죠
뭐가 달라지나요?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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