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양을 살해한 범인은
청송감호소를 나온 전과만도 20여차례의 상습범죄자였습니다.
김태촌, 조양은..등등..
감호소를 폐지하고 사회로 돌아온 이들 때문에 일어난
범죄들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이 고통받고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만 인권이고..
일반인들의 인권은 인분입니까?
지승양을 살해한 범인은
청송감호소를 나온 전과만도 20여차례의 상습범죄자였습니다.
김태촌, 조양은..등등..
감호소를 폐지하고 사회로 돌아온 이들 때문에 일어난
범죄들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이 고통받고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만 인권이고..
일반인들의 인권은 인분입니까?
오뎅과 북조선도 같은 경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