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실상의 방역패스를 중단시키면서 죽어나가는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치명률 증가 억제에 촛점을 맞추겠다고 했는데 정부의 예측은 또 다시 보기좋게 빗나가고 있다.
의료계는 지금 병상 등 의료체계가 과부하를 넘어 의료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국민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선거를 며칠 남기지 않고 방역패스를 중단한 이유가 뭘까? 확진자 수의 증가 예상도 정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의료체계에 한계가 오면서 코로나 치료에 밀려 폐렴환자도 죽어나간다.
이래서 능력은 없으면서 말만 번지르르 한 자들이 집권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무당이 무섭다는 것이다.
선무당 시즌2는 안된다. 죽기살기로 막아야 할 책임이 국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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