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는 1961년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한 정치인들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으로 돌아가겠다』
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3년 3천명의 방청객과 생 중계된 상황에서
『정치를 민간인에 넘기고 대통령은 출마하지 않겠다』
는 소위 민정불참 선언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박정희는 62년과 63년 사이에 민정이양과 군정연장 공약을 4번이나 번복했다)
1. 박정희는 67년 삼선개헌에 관한 기자 질문에,
『정치인은 진퇴를 분명히 해야한다』,
『나를 제2의 이 박사로 만들 셈이냐』
며 장기집권을 하다 국민들에게 쫓겨난 이승만처럼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7년 국회의원 선거 때
『나는 헌법을 고쳐서 3번이나 대통령이 될 생각은 절대로 없다. 내가 3선 개헌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모략이다』
라고 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8년 신민당 국회의원 김상현과의 청와대회담에서
『내가 3선 개헌을 한다면 단도를 들고 나에게 덤벼라. 당신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
고 까지 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71년 대선유세 중 장충단 공원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부정부패를 뿌리뽑은 후 정부에서 물러나겠다』,
『요즘 야당 사람들은 나를 이번에 또 대통령으로 뽑으면 총통제를 실시하여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것이라고 인신 공격하는데 이 자리서 분명히 말하거니와 내가 한번만 더 뽑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이 기회가 마지막임을 확실히 해 둔다』
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야당의 주장대로 박정희는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했다)
1. 박정희는 김영삼과의 회담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통령 오래 할 생각 없습니다. 민주주의 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김영삼은 박정희가 처음부터 속이려고 연극을 한 것이라고 한다)
박정희는 오직 자기의 두목권력을 유지를 위해 감시, 협박, 매수,
미행, 전화도청, 연행, 사생활 추적, 세무조사, 감금, 고문, 테러, 살인,
사건 날조 등등 악행이라고는 생긴 악행은 다 저지른 인물이다
(당근펌)
댓글놀이가 이제 지겨운거야 ..그런거야..ㅎㅎㅎㅎㅎ
오빠랑 놀자니까..ㅎㅎㅎㅎ
그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미제의 개쉐가
민주주의 ㅎㅎㅎㅎ
민주주의 ㅎㅎㅎㅎ
민주주의란다 ㅎㅎㅎㅎㅎ
(민주주의 하면 그 즉시 지가 뒤지는 걸 아는 놈이
행여 민주주의 하겠다. ㅎㅎㅎㅎ)
카~~아 ~~~아~~~~악!! 토~~ㅐ!!
민주주의는 뭐냐? ㅎㅎㅎ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쉐히들이
사회주의이니 공산주의이니 좌빨이니
우국이니 연신 나불거리는거 보면...
똥 덩어리 쉐히들!!!)
이런글에는 댓글이 나오기 힘들죠~
반박글 만들기도 힘들고.... 또 엄밀히 맞는 말이고....
0과 1이기 때문에 아마 힘들 듯 합니다.
박빠들이 몰려온다...
저 대사를 대체 몇 번이나 써먹는겨? ㅎㅎㅎ
"민주적 절차"??? ㅎㅎㅎㅎ
무뇌아 쉐히!!!
//"민주주의"ㅎㅎㅎㅎ
그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미제의 개쉐가
민주주의 ㅎㅎㅎㅎ
민주주의 ㅎㅎㅎㅎ
민주주의란다 ㅎㅎㅎㅎㅎ
(민주주의 하면 그 즉시 지가 뒤지는 걸 아는 놈이
행여 민주주의 하겠다. ㅎㅎㅎㅎ)
카~~아 ~~~아~~~~악!! 토~~ㅐ!!//
하긴 니 꼴통으론 앞 뒤가 어떻게 서술되어도
고딴 소리만, 고런 생각만 나지?!
미디어 노예 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