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파란색이 없어서 팬티라도 파란색을 입고 투표에 임했습니다.
인증샷을 짜장처럼 왕자로 해봤는데...손바닥에 찍었더니...손가락을 하나만 펼수가 없는 없는 불상사가;;;
그리고 집에 왔던 공보문이 두개인데 중에서 하나씩 쓰레기가 섞여있길래 구겨버렸어요. 너무 더러워서 보시는분들 심신이 불편하실까봐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저 사는 지역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아웃되시고 국회의원도 뽑는데 후보를 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보털주"로 유명하신놈이 당선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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