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눈팅에 댓글만 다는 제가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떠한 입장도 정치적인 성향도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지만,
마음 속은 늘 좋은 분들을 선택하고 추진력 있는 분을 선택해 왔습니다.
안찰스를 보면 이제는 짜증이 납니다.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다가 선거철 또는 큰 이슈가 있을 때만 빼꼼히 얼굴 내밀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내 뱉고 토론회 할 때만 해도 짜장 보다는 나은데...라고 생각했더만...
그보다 못한 새키...짜증만 나네요...
이번엔 진짜 지선거운동 하다 돌아가신분
생각해서라도 완주한다드만 삽질을하죠
오히려 윤대본한테는 독이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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