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확진자 투표소 다녀온 글을 적었는데..
선관위가 아무래도 판사출신들이 많아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너무 어설픈 운용에 좀 화가 나네요.
일반인 투표야 그런가보다 할수 있지만..
확진자투표만 본다면 중간에 바꿔칠수 있는 기회가 있을것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확진자투표소가 3층.. 일반인이 1층인데..
생각해보니 투표한거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3.5층에서 멀물러 있는걸봤거든요..
투표하기전에는 몰랐지만.. 투표하기위해 기다리면서 그들이 들고다니는 바구니에 들어있는 물건이 투표용지인걸 알게됬는데..
왜 그걸들고 밖으로 나왔을가 생각해 봤습니다. 이상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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