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사상 초유로 높은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로 나타났다. 이것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좌파에게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선은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 하면 사전투표를 앞두고도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정권교체의 바람이 억세게 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분명하게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야권에게 유리하다는 답이 나와 있으니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 마감에서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넘었다. 이번 선거 역시 진영 논리에 따라서 결집현상이 두드러졌을 것이다. 국민들의 소망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이 많았으니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의 표가 결집해서 이번 사전 투표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예상한다.
높은 투표율은 분명하게 야당에 유리할 것인데 단 한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다.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투표를 하고서도 내 표가 도둑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정선거를 걱정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부정선거만 없다면 단언컨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그런데 사악한 좌익 정권이라 무슨 짓들을 할지 몰라서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서도 걱정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선대위 측은 이 부정선거를 목숨 걸고 막아내야 정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여러 곳에서 부정선거 행위가 적발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문재인은 끝으로 부정선거를 막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서 부정선거를 주도한 인물로 역사에 평가되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염원을 부정선거로 짓밟으려고 한다면 제2의 4.19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지 관리도 엉망진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큰 변수로 등장했다. 확진자들이 직접 투표를 했는데 방호복 입은 사람이 투표지를 받아 가고 있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이 투표지가 다 이재명 표로 둔갑을 하는 것은 아닌지 정말 걱정이 된다.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선거에서 패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와 윤석열 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은 이 확진자 투표지 관리에 소홀함이 없나 만전을 기해서 부정투표지로 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건 천원은 받것다.
야당도 야당 나름이다.
어디서 개만도 못한 걸 갖고나와서.
없으면 그냥 꺼져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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