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 앞으로 뭘 할지 묻자 "감시요"라고 대답을 했고
그러자 노무현 당선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노대통령처럼 보내지 맙시다.
좌시하지 맙시다.
가신님 길에 울면서 눈물과 국화꽃 뿌려봐도 되풀이될 수 있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의 재산이요 미래의 자산인 분들을 지켜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 앞으로 뭘 할지 묻자 "감시요"라고 대답을 했고
그러자 노무현 당선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노대통령처럼 보내지 맙시다.
좌시하지 맙시다.
가신님 길에 울면서 눈물과 국화꽃 뿌려봐도 되풀이될 수 있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우리의 재산이요 미래의 자산인 분들을 지켜야합니다.
고인에게 조롱은 지옥가서 반드시 벌받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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