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마사오
박정희 이름의 흔적이 남아 있다. 목(木)은 박(朴)에서, 정은 정희에서 따온 것이라서다.
이처럼 강압적 분위기에서 원래 이름의 흔적을 남기며 창씨개명하는 게 그 시대엔 흔한 일이었다.
그러나 ‘오카모토 미노루’는 다르다.
우선 조선 이름 ‘박정희’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재일 언론인 문명자씨는 1999년 발간한 저서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에서
“만주군관학교 시절 박정희의 창씨명은 다카기 마사오. 그 곳을 졸업하고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했을 때 박정희는 창씨명을 완전히 일본사람 이름처럼 보이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꾼다”고 기술했다.
"박정희의 일본식이름은 왜 두개였나"
특별취재팀=류순열·김태훈 기자 ryoosy@segye.com
사실로 받아들이는건 자유몫이고 소설이라 우긴 근거나....
단순 창씨개명으로 친일이라 하지 않지... 약한 국력의 결과일뿐
전국민의 70%가 개명을 했으니,,,
하지만, 끝까지 일본인이 되고 싶어 두번이나 개명한 그 경우는 다르지...
창씨개명 당시 도요다상은 15세이고,
다카키상은 23세였다네...오카모토상은 30이 다되었고....
적극적/소극적 이런 판단보다 자유의지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거위님의 글중 어디가 미성년을 제외한 개명자가 전부다 자유의지라고 그랬는지..
미성년,성년구분없이 수동적으로 개명을 한 대부분과 달리 성인이면서 능동적으로 두번이나 개명한것을 두고 꼬집은 것을 쉽게 알수 있는것을.. ㅉㅉ
자기논리로 70%를 친일파로 등극시키면서 그렇게 박정희를 지키고 싶나?
이거뭐 박정희 귀신들린것도 아니고..... 05/09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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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
지가 불리한 근거는 소설이고..
지가 프리존 디씨에서 퍼온거는 애국에 근거한 사실이니..
죽은 박통을 일으켜서 물어보던지..
박근혜에게 물어봐라..
왜 박정희대통령은 창씨개명을 두번이나 해서 사람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아래의 글을 보니 누군가가 복실이 공중보건의 라고 하던데..
다른 선량한 의사선생님들 욕먹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게 어떨지 모르겠네..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래서 박정희씨가 이루어 놓은, 오늘의 경제를 풍요롭게(오리궁딩님을 비롯한 박정희 헐뜯기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들 또한 같이)누리고 있는,
그 분의 "업적"과 그 분의 "나라사랑"이
"업적"이 아니며,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대한 "증오의 결과"로서,
"고마와 해야 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는 겁니까?
(그렇다면 당신들은, 참으로 한심한, 도대체 고마와 할 줄 모르는, 짐승보다도 못한 피조물이 아닌가요?)
/박정희는 까야겠는데, 도요다는 지켜야겠고...ㅋ/
위 글 어디 니 주댕이로 씨부린 말이 있냐?
그럼 영화 "마지막 황제"에도 배역이 있었을 할 만 하네....(큭, 농담입니다.)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나라가 외침을 받아 망해버리면 그 국민은 이토록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
위에 질문에 이어
그니까
넌 문서를 들이대도
/ 별의별 희한한 논리/???
또
/소설/???
이라고???
그니까 사실이 아니라는 말???
만약 위 사실이 사실이 아니면
말장난으로 기만이나 떨지 말고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거나 그 예를 들어야겠지?
아냐??
비아냥 만 떨어대는 니 꼬락서닐 넌
뭐 교양 나부랭이나 되는줄 아냐?
(흐~~미! 오버 잇 쏠린다)
요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덜 말고
반증이던 뭐시기던
말이 되는 소릴 씨부려라~~!!
소설이거나 어쨌거나..
박통이 창씨개명 두번하거는 사실이잖냐..
창씨개명 두번한거는 사실이지만 그는 친일파가 아니다..
그의 경제적인 치적도 상당히 많은데 단지 창씨개명 두번한걸로 그의 업적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무조건 소설이라고 우기면 쓰냐?
그건 종교적 믿음이지 사실에 입각한 합리적 판단은 아니잖냐?
혹시 예수와 박통을 동일시 하는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면산님..
그분이 경제를 풍요롭게 한것도 사실이겠지만..(이것마저도 이견이 많습니다.)
우리민족의 저력,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피땀흘림.
이런것들도 좀 조명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이 10%정도라면..
우리민족의 저력,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을 생각하며 느끼는 자부심은 90%이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많이 고마워했습니다..
옛날에는 거의 신이셨지요?
정말로 민족과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시는 분이..
그 당시 일본의 고위층으로 올라가시려고 창씨개명 두번에..
대통령 말년에 대학생들과 여대생을 끼고 양주파티를 하시다가 자기 부하에게 총을 맞아 돌아가시었던 걸 생각하면..
배신감이 파도를 치는데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분노를 느끼는데..
님께서는
당신들은 짐승보다 못한 피조물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업적뒤의 희생을 보려 하지도 않으시고 그때의 비리를 덮어만 두려고 하시는 것이..
짐승보다 못한 피조물의 도덕성보다도 못한 도덕성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니길 빌지만요...
지금 니가 주댕이로 씨부린게
반론???
/미디어 인형아~!
위에 질문에 이어
그니까
넌 문서를 들이대도
/ 별의별 희한한 논리/???
또
/소설/???
이라고???
그니까 사실이 아니라는 말???
만약 위 사실이 사실이 아니면
말장난으로 기만이나 떨지 말고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거나 그 예를 들어야겠지?
아냐??
비아냥 만 떨어대는 니 꼬락서닐 넌
뭐 교양 나부랭이나 되는줄 아냐?
(흐~~미! 오버 잇 쏠린다) /
이건 보고 주댕이를 놀리는겨?
이건 내가 올린 글 중 일부다.
파시스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미재의 개쉐가
일본과 일왕에 충성함을 보이는 행위들 중 하나를 열거한 거다.
자
행위의 동기나
보여진 결과로도
그가(파시스트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 미재의 개쉐히) 그냥 친일이 아닌
친일의 선봉임을 보여준다.
이름뿐만이 아니란 말이다.
꼴통아~~!
니 말장난이, 기만이 얼마나 뻔한지는 생각해보았냐?
(흐~~미! 생각이란 걸 할 수 없는 꼴통에게
어려운걸 주문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