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몽매한 노빠 교육자료 (1)
삼성전자 한국기업 맞나?
외국자본에 관한 보고서 (외자의해악)
(단지 수출총액 따위에만 신경쓰는 무식한 놈들이 아직도 많아서 큰 일이다. 한국기업들이 수출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그 수출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의 대부분을 가만히 앉아서 달러로 챙겨가 버리는 외국인 지분보유자들이 문제이다.
현재 한국주식 시가의 무려 40%가 외국인들에게 장악 당해 있다는 말은....그것도 주로 우량대기업 중심일 것이므로......사실상 수출이익의 거의 대부분을 그들 외국인들이 챙겨 가버린다고 보아도 무방한 일이다.
상황이 그런데도 멍청하게 아직도 수출총액 따위에 희희낙락하고 있을 작정인가??? 경제와 경제학에 무식하면, 그런 어처구니없는 짓들을 한다.
미국증시나 일본, 독일 증시의 외자비율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알고 싶다. 아마도 멍청한 한국처럼 그렇게 높지 않을 것임은 불문가지다.)
[선택된 답변] 외국자본에 관한 보고서
해피캠퍼스 2006-05-26
아래의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 외국자본에 관한 보고서
* 외국자본의 영향력 증가
* 경영개입의 결과
* 외국자본에 대한 주가 변화
* 주식시장의 효과
* 배당금 지급현황
* 외국인 경영참여의 본질
* 우리 기업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였다가 막대한 시세차익만 거두고 떠난 소버린, 헤르메스 등과 같은 외국 펀드의 기억을 떠올리며 주주가치 중시경영과 경영권 방어가 또다시 뜨거운 논쟁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외국인의 경영참여 선언이 마치 적대적 M&A 시도로 당장 이어질 것 같은 기대 또는 불안감을 갖게 되고 주가 또한 큰 영향을 받기도 한다. 그렇다면 외국인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단순투자를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비해 어떠한 특징을 보이고 있을까? 이하에서는 외국인의 경영참여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과 경영참여 및 단순투자를 목적으로 외국인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특징을 비교하고 그 시사점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외국자본의 영향력 증가
외국인의 국내 기업에 대한 영향력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의 주식보유 비중이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단독으로 상장기업의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증권거래법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주식 등을 본인과 그 특별관계자(특수관계인 및 공동목적보유자)가 합하여 5% 이상 보유하게 되거나, 그 후 보유비율이 1% 이상 변동된 경우 5일 이내에 금융감독원에 ?주식 등의 대량보유 및 변동 보고(이하 5% 보고)?공시를 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5% 보고 비중은 2002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외국인의 국내 기업에 대한 영향력 증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국인의 5% 보고 건수는 2002년 810건에서 2005년 2,513건으로 3년 새 3배 이상 증가하였고 총 보고 건수에서 외국인의 보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2년 13%에서 2005년에는 25%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또한 2005년 말 현재 전체 상장기업(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1,600개사 중에서 외국인이 단독으로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수는 총 450개사로 약 28%의 기업이 단독 또는 다수 외국인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이 중 지분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공시한 기업은 총 109개사로 5% 이상 외국인 보유 기업 중 약 24%가 단순투자가 아닌 회사의 중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씨름의꽃은 뒤집기 뒤집기하면 오뎅아자c?뒤집기선수~~~~~~ㅋㅋㅋㅋㅋ
추천1점한다~~~~~~무론 글은 읽어보지않았어~~~~~~~~ㅋㅋㅋㅋㅋㅋ
수출 많이하고 대기업들 흑자나도
국민은 빚에 쪼들려 죽어가는 현실
그게 다 아무 자본이나 기업을 맘대로 지배하게 만드신 노통님 덕분...
해외 악질 투기자본들이 맘껏 그물로 돈 떠가는 대한민국...
이건 진정 식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