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은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서 태어났다.
이회창의 부친이 황해도에서 일제사상담당 검찰서기로서 독립투사 때려잡는 일을 할 때 이회창의 모친이 애를 배자 이회창 부친은 마누라를 역시 골수 친일파로서 당시 만석꾼의 부자였던 전라도 담양군 창평면 이회창의 외가로 보내서 이회창을 낳게 한다. (이회창은 전라도 담양군 창평면 외가에서 태어났던 것이다.)
이회창은 전라도 담양군 창평면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전라도 광주(광주서석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들어 갈 때까지 자라다가 청주로 전근한 부친을 따라 청주에서 중학교를 1년 다니다가 바로 부친을 따라 서울의 경기 고등학교로 옮긴다.. 따라서 이회창의 고향은 분명히 누가 보아도 전라도다.
그런데 이회창의 고향은 여러 곳이다.
1. 서울토박이 - 새정부의 2기 총리로 내정발표된 이회창감사원장은 서울토박이다. 서울지검장을 지낸 이홍규변호사(85)의 아들로 2대 법조인 가족. -1993년좃선기사중- 결론 : 서울토박이다
2. 이 총재의 생가는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55번지에 있는데, 올해 96세인 이 총재 부친 이홍규옹의 소유. 이옹이 태어났던 옛집을 허물고 주춧돌을 다시 놓은 뒤 전통한옥을 짓고 있다. ‘ㄷ’자 형태의 이 한옥은 연건평 45평 규모로, 지난 5월 이 총재 부인 한인옥씨가 참여한 가운데 상량식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600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은 “이 총재는 예산이 고향인 충청도 사람”이라고 말했고, “이 총재를 위해 필요한 때가 오면 일가(일가)들이 나서서 도와주자”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 총재도 “마치 고향잔치에 온 것 같다”며 “지난 여름휴가에는 성묘도 하고, 종갓집 공사현장에도 가보고, 수덕사와 안면도에서 지내며 고향의 공기를 마셨다”고 화답해 박수를 받았다. -2001년 좃선기사중- 결론 : 예산이 고향인 충청도 사람
3. 한국의 법조인·정치가.
호 : 우벽
국적 : 한국
출생지 : 황해도 서흥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두산세계대백과사전- 결론 : 황해도 서흥
4. 李弘圭옹이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스스로 실천한 덕목은 청렴이었다. 공직에 있는 사람은 물질과 富(부)를 탐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검사 생활 중 외부에서 들어오는 선물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모두 되돌려 주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李총재 집안은 李총재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부자로 사는 외갓집에서 쌀을 얻어다 먹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는 것이다.
李弘圭옹은 李會昌 총재가 서울지법 부장판사 시절, 경제문제로 친구이자 동료인 朴禹東, 吳成煥씨와 함께 변호사를 개업하려는 사실을 알고 『돈 벌려고 법관했느냐』며 불같이 화를 내 퇴직을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그는 검사로 정년퇴직을 하고 변호사를 개업한 후, 생활형편이 나아졌으나, 6·25 직후부터 살았던 서울 종로구 명륜동 집을 지금껏 떠나지 않고 있다李弘圭옹은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만석꾼 金在晞(김재희)씨의 딸 金四純(김사순·90ㆍ경기여고)여사와 결혼, 李會昌 총재 등 4남1녀를 뒀다.
外家는 전남 담양의 만석꾼 집
李弘圭옹의 처가인 金在晞씨 집안도 대단하다. 李弘圭옹의 부인 金四純 여사는 창평면장을 지낸 金在晞(1880~1935)씨와 吳緣宜(오연의·1878~1958)씨의 3남4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처남 金洪鏞(김홍용), 金汶鏞(김문용), 金星鏞(김성용)씨 삼형제가 모두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1년주간좃선기사중- 결론 : 전라도 담양군 창평면
이회창은 왜 고향인 전라도를 숨기는가? 왜?
부끄러워서? 경상도의 지지를 못받을까봐?
부친의 친일행적은 왜 숨기는가? 왜?
부끄러워서?
그러면 떠나야지. 이 나라를.........
http://cafe.daum.net/goga/GVyh/32?docid=Dkw4|GVyh|32|20020417175627&q=%C0%CC%C8%B8%C3%A2%20%B0%ED%C7%E2
사실혼관계를 더 중요시하시는군요
라도에서 우기는구먼...ㅋ
홧김에 남대문같은 문화재를 방화한다니깐요
원칙성보다는 늘 감성과감정적으로 판단을하니 원
학교나오고 글좀읽은사람치고 친일안한사람 어디있나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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