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우스
캠프 케럴에 고엽제를 묻는데 동원 되었었고
몇십년이 흘러 언론에 공개한 인물
1. 아무리 위에서 시킨일 이지만 부당한 일을 했으니 죽일놈이다
2. 아무리 그래도 소속되었던 단체의 비리를 까발린건 잘못한 일이다.
3. 몇십년동안 아닥 하고있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을 밝힌건 잘한일이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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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님들 은 이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9]조회 196 | 추천 0 | 반대 0 | 2011.06.30 (목)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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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군인이였으니 뭐...상부의 지시를 따랐어야 했지만~
지금이라도 고백을 했으니.... 쩝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나마 입 다물고 나 몰라라 했던 인간들도 있으니.
거부했어야 맞는거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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