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의지박약 사회부적응자 정신분열환자들은 제발좀
미리미리좀 걸러내서 해병 교육단으로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
문제행동이나 문제성향이 있는 입대장병은 가족력이나 사회력 학력등을 체계적 관리과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해병대는 지원입대 이고 입대조건도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배놈도 입대 한달만에 퇴출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김상병이나 정이병이 입대 했을까요?
해병대 자체의 인사체계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해병교육단 보다 퇴출이 먼저 아닌가요?
그 힘든시절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의 열락한 환경속에서 피와땀으로
해병대 위상을 드높인 선배해병들한테 면목이 없습니다
해병대 출신인듯 한데 후배양성을 위해 가혹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해병대의 명예에 까마득한 후배들이
실추시키고 있네요 ...
해병대 명예? 까마득한 후배들이 실추?
시대가 변해 갑니다 군대도 바뀌어야죠,,
이전 선배들의 가혹행위가 해병대 위상과 명예에 득이 되었나요??
쳐맞는거 가혹행위 이런거 모르고 지원한것도 아닐테고
해병대는 폭력과 가혹행위가 정당하다 인정하시나요??
명색이 해병대 메이커 부대 들어갔으면 그에 맞는 행동좀 해주길 바라건만...
그러니 요즘 어린 현역해병들 아는체 하기도 겁납니다
상승마린님이 가지느느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폭력이나 가혹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군기는 폭력이나 가혹행위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군인이 퇴출? 무슨 기업이니?
2: 가혹행위 어떤 가혹행위? 그럼 다른 장병들도 가혹행위라고 생각할까?
그럼 나이 먹고 군대갔는데 어린 선임들이 반말하는 것도 가혹행위?
3:시대는 변해가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존재한다.
군대에 인권.. 개나 줘버려
4: 군대는 총과 수류탄등 살상무기들이 있는 곳이다..
정신 못차리면 맞아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야지..
인권 인권 나불대다 더 큰 사고 난다..
맹박아..요즘 비 많이 온다 흙탕물 전내 많더라..
선생님들한테 대들고 뭐라하면 핸드폰 들어 사진찍고..
여자선생님의 경우 성적 수치심들 정도로 당하면서도 학생들 보호랍씨고
뭐라 못하고..
다시 말하지만 시대는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이번에 교원평가해보니 진보 교육감들 있는 지역 개판이더구만..
군부대도 같은 이치 아니겠지? 살상무기가 장난감이겠니?
정신차리자~ ㅋㅋㅋ
미친쎄끼
그래서 며칠전 일이 터진걸로 생각합니다 ...
나머지는 줜나게 쳐 맞아야 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맞아왔고 선배해병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비단, 해병만이 문제가 아닌 ..구타 저변문제는 전군이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그치만,, 구타와 가혹행위없이 고분고분한 꽃같은
분위기에서 군기강이 확립이 될런지 ..아직까지는 쳐 맞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심했나요 ?? 어딜가나 좆같은 새끼 하나씩은 있게 마련이지만
거꾸로 고문관같은 좆같은 새끼
큰 피해가 갈수도 있는게 군대입니다 ..전시가 아닌 평시 상태라 ..나름의
규율대로 행동하고 저마다의 부대별로 기강을 바로 잡고자 불가피하게
폭력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 됩니다 ..전시에는 오죽할까요 ...
평시에 쳐맞으면서 땀흘리며 구르고 긴장하고 해야지 유사시에 피 한방울
아끼는 겁니다 ..온화한 학교같은 분위기 속에서 깡다구 악기 충만한 해병대원이
무슨수로 나온답니까 ..여지껏 수많은 선배해병들이 소규모 대규모 전투에서 얻어진
큰 효과를 발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만 좋다고 잘 싸우는거 아닙니다 ..
물론 님말씀처럼 폭력이나 기타 가혹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다는거 잘 압니다만,,
과연 군대라는 체계와 조직의 특성상 아마도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
미군도 군기빠지면 가혹하게 다룹니다
자신의한계를 넘어서야만 생겨나죠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체력과 정신력의한계를 일반적인 교육훈련으로 생성돼나요
군대내 인권은 특전사와 해병대. 삼군모두의 의 창끝을 무디게만드는 요인입니다
속이 다 후련하니 말씀한번 시원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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