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니까 예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라던데요?
도지사면 여야 없이 다 추진하려고 했었나 봄.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772
요때도 보면 당시 후보였던 민주당 대표도 이야기 했는데,
제주도에선 2018년에 타당성 용역을 했다고 하즁. 물론, 그때는 지금 국토부장관이 도지사이던 때죠(이거는 후에 관광업계 반대로 흐지부지...되나 싶다가 도지사의 대선 도전때 다시 나오게 되기도 함요).
여야 상관없이 나오던 소리란 이야기즁.
사람 많은 관광지들은 쓰레기로 많이 뭐하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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