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피습사건은,이미 사건의 본질은 진즉에 사라지고
핼기 사용과 서울대 부산대의 진실공방만 남았네요.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내막을 들여다보면
고질적인 민주당내 이재명지키기의 산물이 아닐까??
(그동안 민주당에서 비상식적인 일이 너무 많이 있어왔다.예로, 이재명에게 불리하거나 걸림돌이 된, 당헌당규도 이재명에 맞게 모조리 바꾸어왔다)
설령 가족이 서울로 옮기기를 원했어도 참모들이
정무적판단을 하고 말려어야 했는데
그게 전형 작동하지 않았다.
왜냐? 절대존엄지키기에 눈과 귀가 멀었거든...
그이후는 알다싶이 하책의 연속이었다,
부산대 패싱하고, 핼기부르고 서울대 프리패스들어가고..
하나하나 이게 다 논란 꺼리가 될만한 일인데도,
후폭풍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절대존엄을 지키야
한다는 생각에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 인식조차
없던,거기다 우리는 그래도 된다는 특권의식까지....
만약에..만약에 말이다
이재명이 습격을 당하고 당당하게
"나는 괜찮다, 이런 테러가 나의 길를 막을 수는 없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시련이 닥쳐도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렇게 선언했다면??
또
"치료해준 부산대 병원에 감사하다,
나는 테러를 당했지만, 부산을 여전히 사랑한다
나머지는 서울가서 계속 치료하겠다" 했으면
아마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이 뒤집졌을 거다,
근데 천성이 꼼수,교활,찌질, 사악함...
이런 단어가 떠오르는 이재명에게는 죽었다깨어나도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투표로써 보여줄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가 말한 사태 중에서...
이재명이가 직접 결정한 것이 있다니? ㅎㅎㅎㅎ
그러니까 목에 칼이 찔려서 수술한 사람이 저걸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재명이 욕하는 거야? ㅎㅎㅎ
궁금해서 그래...
너 정말 니가 말한 것들을 모두 이재명이가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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