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이지은 총경...
경찰대 17기...
총경 달고 연신내지구대장 할 적에
부하 직원 순경이 억울한 상황에 처했을 때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며칠 만에 1억원이 훌쩍 넘는 성금을 모금했던 여장부...
서울대 사회학 석사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범죄학 석사,
한림대 법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6회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한 '고스펙자'로
경찰 내부에선 탄탄대로를 걸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지.
하지만 경찰국 설치에 반대하는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찍혀
전남청 112 치안종합팀장(경정 자리)으로 좌천되었지.
며칠 전 사표를 내던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부디
더불어민주당에 스카웃 되어 그대의 뜻을 활짝 펼쳐라!
드럼 실력이 프로급인 소신파 여인아,
대통령으로 출마해도 부족하지 않을 여인아.
남성혐오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고도 여전하네요. 훠훠훠 훠훠훠
예상은 했지만 진짜 예상대로 적폐 페미들에게 정신 못 차리며 페미질을 쳐 하고 있네.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했던 페미 민좃당의 페미 정권이 또다시 정권 잡는다면 이 나라 남성들은 다 뒤질 각오를 해야 돼.
아마 적어도 잠재적 범죄자에서 진짜 남성들 모두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음.
여자들만 사용 가능한 일방적이고 일관된 주장만으로 증거 없이도 증거가 되어지는 성인지감수성이란 악법을 악용을 해서 말이지.
바로 페미 민좃당이 만든 수 많은 악법들 중 하나인 성인지감수성이란 악법을 말하는 거.
이러니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리며 단 한번만에 정권을 바로 쳐 넘겨줬지.
다음 선거 때도
남성들만 범죄자냐가 되며 남성들만 죽느냐
아니면 나라 팔고 국민들은 친일에 빌붙어 사느냐
의 싸움이 되겠네.
쉽게말해 이렇게 뒈지나 저렇게 뒈지나 똑같애.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휴전 국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 페미들은 페미 민좃당을 찍어야 남성인권을 짓밟으며 떵떵거리며 살겠지.
그러니 나라 팔아먹어도 원래 민주당을 지지했던 남성들이 페미 민좃당에 등을 돌리고 친일 정당을 찍게 된 거고...
왜냐 페미 민좃당은 남성인권만 골라 짓밟아 정신병이자 남성혐오주의자들인 페미라는 적폐들과 여자들의 지지를 이렇게 대놓고 받으려고 하고 있으니까...
남녀 갈라치기, 남녀갈등, 남녀분열, 남성역차별, 남성혐오 정책을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페미 정권이 일삼고 벌였는데 야당과 피해자 남성들 탓으로 다 뒤집어씌우는 중이라 다음 선거도 성별로 나눠지겠네???
이 원인은 바로 남녀를 갈라친 페미 민좃당이 저지른 것부터 시작이 되었지.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그러니 남성혐오 페미로 흥했지만 남성혐오 페미로 개 쳐 망했지요.
그러나 여전히 페미 민좃당답게 정신병이자 남성혐오사상인 페미에 미쳐있답니다.
페미 탈출은 지능순이라 역시 페미 민좃당은 지능이 낮다는 걸 또 증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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