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주는 세력이
먼 위원장쪽이 아니다... 그런데...
도니가 오고가고
찬양하는 걸 끄적이며 짖어대는
고런 관계이다보니께
걸 주는 쪽하고 같은 편이믄
상관읍는디
고게 아님 걍 물고 뜯어야 정상인디...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은
생계뿐만 아니라 신념마저
차기는 누구다라는게 이미 머리속에 박힌터라
이걸 부정하라는 윗선의 지시에
짐 멘붕이라
걍 입꾹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2)
1) 하고도 연관이 있지만
차기를 누구로 할지 낙점하지 않았다...
제목 그대로구먼유...
만약 먼 위원장이 전대에 나간다고 입장을 밝힌다면
일전 조국 법무부장관 취임 전부터 흔들어댔던 걸
다시 하지 않을까 싶은디...
그러는 동안 차기를 누구로 낙점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워낙 의심이 많다보니
그리고 배신은 아주 밥먹듯 하는 동네이다보니
이걸 정하는데 시간이 걸려가
지금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은
갈팡질팡하는게 아닐까??? 라는 추측이 드는군요...
덧)
이걸 언제 인지했는냐가 관건일듯 보이느데
마약 관련 수사를 몽땅 자기들이 맡겠다고
고래 조치를 취했던거이
혹시???
션한 맥주 한잔 하면서 시청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번뜩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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