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 씨는 지난해 11월 4일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조심히 다뤄달라고 요청한 편의점 여성 직원 B 씨를 폭행했습니다.
폭행 당시 A 씨는 “머리가 짧은 것을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페미 잡겠다고 만들어놓고 선량한 시민만 패고 있고 이수정 페미여왕이라는 자는 국힘 들어가자마다 아가리 아웃하는 남성연대
국힘 지지하는 남성우월주의지 그이상 이하도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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