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하버드에 NT-1을 처녀생식으로 짜맞추기 논문작성요청
황우석 박사 : NIH로부터 세튼이 1620만 달라를 지원받고 작년에 주지사로부터 350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았습니다. 그 펀드의 최종 결정 당시 내가 세튼 방에 있었는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버드 논문의 공동저자들 상당수가 이
그랜트(펀드 허가)의 수혜자들입니다. 로렌 스투더와 시니찌, 로져 피더슨이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전제하에 보고서를 써 달라는 긴급 전문을 입수하였습니다. 당시 스투더 박사는 황박사의 참여 없이, 더구나 황박사가 지금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논문을 쓰면 오해 받을 수도 있다고 하여 고사하여 대신 말콤 무어 박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시니찌 박사가 작년 말 한국을 방문하여 워커힐에서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고 국제검증컨소시움을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피더슨과 댈리 대신 제가 추천하는 한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문신용의 NT-1과 노윤정의 혈액을 시료로 하면 흔쾌히 수락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은 정보기관에 보고되었습니다.
(이때, 재판장이 제지한다)
재판장 : 지금 피고는 증인이 대답할 수 없는 사항을 질문하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 : 네, 그렇지만 아까 검사님도 증인이 대답할 수 없는 사안을 질문하였습니다. 이 사안은 매우 중대한 내용입니다. 노윤정은 혈액제공을 허락하였으나 문신용이 거절하는 바람에 결국 컨소시움이 무산되어 버렸습니다.
공판중에 위와 같은 증언을 할적에는 하버드대 처녀생식론 짜 맞추기식
검증 논문발표에 직 간접적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부터에 증거나 증언을
확보 하고 계시단 뜻일테고..검새들이 언제라도 요청하면 증인 출석 시킬수 있다,,
(검새들 찍소리 못하고 사실확인 요청도 안햇음)
그래 억울하면 떳떳히 진짜 줄기세포 만들어 보여주면 될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