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항상 디제이 등등을
항상 보수였고 보수편을 드는 한계적태생을 가진
비판받아 마땅한 보수주의자들이라고 비판했다.
물론 지금의 노무현은 디제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사이비개혁세력임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작금의 디제이 비판에 총출동한 조중동 쓰레기들을 보면서
크게 더 크게 웃지 않을수 없다.
그게 그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지역감정 조장하는 색기들은
리플달 생각도 하지마라..
머리가 무개념이 수구골통들도 근처도 오지마라..
수구골통 쓰레기들이 논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디제이가 큰틀에서 간 길은 천년을 두고 헐뜯고 깍아내려도 부인할
수 없이 대의에 맞는 길이였다. 민주화,인권,평화,자유 등등...
그런 디제이가 조중동의 반대편에 서서 정치를 했고 조중동은 디제이를
스토커질 하며 깍아내렸다. 그런데 바로 디제이가 간 길이 워낙 옳은 길이니
한두번 비판해서는 도무지 죽지 않는 디제이가 너무 미운 것이다. 그래서
야당때부터 대통령 퇴임한 지금까지 개처럼 물어뜯고 있지만 디제이는
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고 있으니 조중동으로선 기막힐 일이고 약오르는 일이다.
그래서 드디어는 핵문제를 디제이가 만든 것이라는 괴기한 논리로
마지막으로 디제이 죽이기에 나섰지만...그래도 디제이는 죽지 않는다.
핵문제 속에서도 국민은 북한문제 해결사로 디제이의 방북을 과반수 이상
지지하고, 핵문제가 북미간의 문제이며 미국이 가장 책임이 크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조중동이 얼마나 약오르겠는가? 게다가 디제이는 퇴임시 지지도가 53%
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식인을 비롯한 국민적 지지는 여전하다. 그의
말에는 무게가 실리고 강한 영향력을 끼친다.그런 디제이가 다음 대선에
반한나라당 쪽에 힘을 실어주면 조중동은 또다시 절망에 빠질 것이다.
물론 디제이 재임시 언론사 세무조사로 조중동이 국민들 앞에 발가벗겨지고
창피당한 것에 한이 맺혀 디제이를 물어뜯는 것에 아예 미친 정신병자가 되었다.
제나라 대통령이 노벨상 타는 것을 배아파 하는 정신질환자들이니 이들을 사람으로
볼 수 있는가? 악마 그 자체다. 넥타이 매고 사람인척 하는 악마들...오랜 세월
돈과 권력에 철저히 중독되어 자력으로는 도저히 회복불가능한 마약중독자와 같다.
조중동..이들은 악마이다. 다만 적지 않는 무지한 국민들이 그들의 그럴듯한 포장질에
악마인지 모를 뿐이며 그들의 악행을 가려보지 못할 뿐이다.조중동의 민족간의 이간질,
반통일, 반민족적 행태들, 반개혁,반민주적 선동들....구테타 조장 기사까지...
구제불능 미친 정신질환자들이다. 그들이 미쳤기에 한통속인 한나라당이
집권하여 조중동에게 힘을 주는 일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조중동과 영남정치 세력의 디제이에 대한 열등감과 시기와 질투는 디제이가
간 길이 시비걸기 힘들만큼 대의에 맞는 길이였고 그것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상황에 배가아파 발작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흙탕물은 가라 앉고 맑은 물속에 진실은 보이게 된다.
조중동은 민족의 이름으로 진실의 이름으로 처절한 철퇴를 맞을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의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광기는 냉전과
반개혁의 과거 부패세력의 마지막 발악인 것이다. 죽기전의 비명일 뿐이다.
진실을 비틀어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민족혼을 망치며 좋아하는 말할 수
없이 부패한 악마들..조중동이 곧 사망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