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3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5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 근대적이며 비 생산적인 요소이다.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박정희하고 어울린다 이거가?
보리좌빨도둑놈을 보고 하는 소리군..
일본식 정원이라서 일본식 정원이라 한거고 박정희가 한 말이라케서 어울리냐고
한건데 와 또 지랄이고
어떻게 갱상도 보리문딩이 쉐끼들은 욕먹을 짓을 달고 살까???
무식한 대가리에 뭐가 들어오겠냐만은... ㅉㅉㅉ
찾아봐야 머하노.
니 그리 좋아하는 박정희가 달달 외우라켔던 국민교육헌장이나 지금부터 정독하고
다시 온나. 쪼다자슥아.
안자고 있는거 다 안다 빨리 국민교육헌장이나 디비봐라
빨박아....네가 이러고 다니니깐...졸라 안티가 생기는 거야.....진짜 웬만큼해라....너도 이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하루종일 여기서 죽때리고 있으면 누가 돈 좀 주고 그러니???
네가 이러지 않아도 박통 인정할 사람은 인정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거 아냐...좀스러운 짓 그만하고 알바라도 뛰어라.....시간이 항상 너를 기다려주지 않아...쯧ㅉ.......흡.....
하지만 모처럼 정사게시판에서 글다운 글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새끼 옛날부터 알아봤지만 순전히 지역분열주의자 맞구만
전라도빨갱이를 입에 달고 살더니만 이제는 갱상도 보리문둥이라는 말까지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과연 박정희 종교에 빠져사는 놈답다
박정희가 그런놈이였지
나는 처음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인줄 알았다.
헌다고 좆이바지냐 개새끼야 에라씹탱구리새기야 느그애비제삿날은기억하냐
병신아
박정희를 찬양하려거든 업적을 찬양하던지...몇일안보인다 햇더니만...
정신좀차리고 살어
다카키마사오의 행각을 얘길하다보면 그의 경제부흥을 빗대어 다른얘기는 씨알도 안먹히는 이상한 논리의 병적?인 집단들이있더만요.
독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었던게 서민문제,민생문제,경제분야얘기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려 주뎅이로 정치를 했다는거지요.
거기에 밑에서 똥고물이라도 떨어지는걸 주어 처먹었던 수구기득세력들이 작금의 시대상황에 적응을 못하고있는거고.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으로 끌려가 정형x이한테 고문당하고 빙신되어 돌아오거나 세상하직을해도 찍!소리한마디못했던 그때 그 폭압정치를 그리워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