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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팔 가름마 타고 나와서
명 함만 내밀면 다 대선 후보 되는줄 아는 모양인데...
박 근혜 전 대표측의 인사들도 포용 할줄 모르면서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감이 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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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정희의 딸답게 좀 대범하면 안되겠습니까?
근: 근소한 차로 밀렸다고 배신때리면 곤란하지요.
혜: 혜성처럼 나타난 회창이는 백마탄 왕자가 아니거든요.
이 : 이노무 대선판 두번 겪고나니
회 : 회색빛 머리칼만 남았구나
창 : 창자를 뽑겠다던 내 호기는 어디메 갔느뇨
정 : 정치판에 끼어든 방송인이
동 : 동북아 정세를 어찌 알꼬???
영 : 영삼이 시대로 돌아가련가???
문 : 문디 니가 대통령 하겠다고?
국 : 국가원수가 먼지 알기나 아냐??
현 : 현재 위치가 딱이다 깝딱되지 마라...
박: 박정희각하의 따님답게 강인한 의지와 아름다운 승복을 보여주신 희생정신은
근: 근대정치를 한단계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혜: 혜이불비 [惠而不費]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 신 분입니다.
노 : 노련한 정치가는 아니라도
무 : 무시당할 이유는 없는데요
현 : 현시대가 나와 코-드가 맞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도 큰 탈(?)없이 임기를 마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첨엔 노대통령이 싫더니만 그래도 다되가는 임기에
축하를 보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이: 이새끼가 뒤질라고 ...
재: 재수가 없을라니깐 별 그지 같은게 ...
오: 오만의 극치를 달리네 ...
이 : 이회창님아 제발 부탁임돠.
회 : 회사에서 받아 쳐먹은돈 가지고 탱자탱자 놀구 먹지 머하러 나옵니까?
창 : 창자에 기름칠 해가며 살고 싶으면 나오지 마삼.
잘나가다가 막판에 죠졌네요.. 누구 땜시..
폭탄님한테 하는소리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군요 지지세력들만 해도 이런데 정작 자신들은 얼마나 피터지게 싸우겠습니까? 둘다 몰락 하는건 아닌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