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옛날 경인선 처음 건설할 때부터 저상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쭉 저상홈을 써 왔지요. 그러다가 74년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면서 높이 1135mm의 고상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요 때 플랫폼을 하나로 통일했으면 열차 운행 계통의 유연성이라든가 호환성이 생겼을텐데, 저상홈을 고상홈으로 바꾸자니 (지금도 그렇지만) 플랫폼 공사를 다시 다해야되고 저상홈에 맞게 설계된 객차 등을 모조리 다 뜯어고쳐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그냥 저상홈으로 놔 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상홈은 전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고상홈은 승강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철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 일본은 전 열차(노면전차 제외)가 고상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동네는 그래서 무궁화호 같은 특급열차가 도시철도로 들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죠.
우리나라는 옛날 경인선 처음 건설할 때부터 저상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쭉 저상홈을 써 왔지요. 그러다가 74년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면서 높이 1135mm의 고상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요 때 플랫폼을 하나로 통일했으면 열차 운행 계통의 유연성이라든가 호환성이 생겼을텐데, 저상홈을 고상홈으로 바꾸자니 (지금도 그렇지만) 플랫폼 공사를 다시 다해야되고 저상홈에 맞게 설계된 객차 등을 모조리 다 뜯어고쳐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그냥 저상홈으로 놔 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상홈은 전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고상홈은 승강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철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 일본은 전 열차(노면전차 제외)가 고상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동네는 그래서 무궁화호 같은 특급열차가 도시철도로 들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죠.
참고로 저상홈은 전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고상홈은 승강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철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 일본은 전 열차(노면전차 제외)가 고상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동네는 그래서 무궁화호 같은 특급열차가 도시철도로 들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죠.
참고로 저상홈은 전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고상홈은 승강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철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게 일본은 전 열차(노면전차 제외)가 고상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동네는 그래서 무궁화호 같은 특급열차가 도시철도로 들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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