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0제외한 항공기들중 500석 이상 유무는 JAL기 사고와 별 연관은 없습니다.
일단 JAL기 사고의 500석 이상 좌석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내선이 갖는 특수성때문에 생긴 경우고 고로 타국 항공사들은 별 관련없는 사항입니다.
단 일본 항공사들의 경우를 따져보면 JAL기 사고 이후에도 단거리에 엄청난 수요가 몰리는 그런 특별한 시장이 존재하기때문에 국내선 닭장운행은 여전합니다.
현재도 JAL과 ANA양사 모두 777에 500석 이상 때려박아 국내선에 돌릴 정도죠.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B%AF%B8%EB%A0%88%EC%9D%B4%ED%8A%B8_%ED%95%AD%EA%B3%B5#.ED.98.84.EC.9E.AC_.EC.82.AC.EC.9A.A9.ED.95.98.EB.8A.94_.EA.B8.B0.EC.A2.85
일단 JAL기 사고의 500석 이상 좌석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내선이 갖는 특수성때문에 생긴 경우고 고로 타국 항공사들은 별 관련없는 사항입니다.
단 일본 항공사들의 경우를 따져보면 JAL기 사고 이후에도 단거리에 엄청난 수요가 몰리는 그런 특별한 시장이 존재하기때문에 국내선 닭장운행은 여전합니다.
현재도 JAL과 ANA양사 모두 777에 500석 이상 때려박아 국내선에 돌릴 정도죠.
JAL이 500석, ANA가 514석으로 운영중입니다.
두 항공사 모두 777-300.
ANA 514석
https://ja.wikipedia.org/wiki/%E6%97%A5%E6%9C%AC%E8%88%AA%E7%A9%BA#.E9.81.8B.E8.88.AA.E6.A9.9F.E6.9D.90
JAL 500석
500석 넘는 국내선 기체가 필요했던 나라가 일본 정도밖에 없었다는게 맞겠지요.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 업글 불가~~
737이나 A318에 비지니스만 넣어서 굴린 항공사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 수익성 악화로 퇴역시킨게 많습니다.
수익성을 생각하면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비율을 땅콩처럼 가면 안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루프트한자처럼... 500석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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